JJangguns~ Outdoor Life

 기존에 사용하던 코오롱 스포츠 가스랜턴은

하루저녁 중간 그 이상정도 밝기로 하루저녁을 지내기 위해서는 동글이가스 2통은 너끈히 먹어치운다!

그리고 동글이가스는 외부온도차이로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결로가 생기면서 차갑다

온도가 많이 떨어지는 동계캠에는 메인랜턴으로 가스랜턴 자체가 적합하지도 않고~

또 사실 코오롱 프라임랜턴 구조상~ 랜턴열기를 가스통에 차단치위한 가림판이 설치되어있는데

가스를 갈아줘야할때엔 가림판 자체가 뜨거워서 가스교체가 솔직히 좀 힘들다!

어둑어둑할때야 좀 식혔다가 교체해도 상관없지만~

두통째 갈아야할때는 꼭 칡흙같이 어두운밤~이라~ 보조등 없이는 바로교체해야하는 상황이라 별로다~ ^^*

또 다른 보조랜턴 콜맨 쿼드 LED랜턴~

일단 무겁다~ 따로 떼어내면 충전된 건전지로의 사용시간이 그리 길지않다는점~

LED라 일단 벌래가 엄청 꼬인다는 ~ 쩜~~~~~~ 때문에 2회 사용후 방출~

결국엔 노스스타 가솔린을 메인으로 사용하기로하고~ 구매~~~~~~~~

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있따~

랜턴과, 연료깔때기, 그리고 멘틀한장이 구성품이다~

캠누리에서 판매하는 연료와 같이 수납할 수 있는 랜턴케이스도 함께 구매했다

물론 옆에보이는 화이트가솔린도 4통같이 구매~

요런식으로 랜턴, 연료2통, 깔대기, 멘틀~ 컴팩트하게 수납이된다

욘석은 얼마나 오래 잘 멋지게 사용될지 사용해보고 나중에 사용기를~ ^^*